남극해 보호를 위한 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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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보존연대(Antarctic Ocean Alliance, AOA)는 2016년 10월 17일~ 28일까지 개최된 35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CCAMLR, 이하 카밀라) 연례회의에서 남극 로스해를 보호하기 위해 1.55*106 km2 면적의 (완전한 보호구역 면적 1.12*106 km2 포함)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는데 유럽연합 포함 모두 25회원국들이 동의한 것에 박수 갈채를 보낸다.

미국의 퓨 재단 (The Pew Charitable Trust)의 남극해 환경 팀을 이끌고 있는 안드레아 카바나(Andrea Kavanagh)는 “카밀라 회원국들이 남극 로스해에 펭귄, 바다표범, 고래를 포함한 남극의 수많은 생물들을 보호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면적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선언한 역사를 오늘 만들었다”고 말했다.

남극해보존연대의 책임자인 마이크 워커(Mike Walker)는 “남극해와 공해상의 광범위한 면적을 보호하기 위하여 카밀라 회원국들이 의견 차이를 극복했다.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해양 보존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이뤘으나 여기에 멈추지 말고 카밀라 회원국들은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워커는 또한 “로스해의 보호 기간이 35년으로 한정된 것은 해양보호구역이 장기간이어야 한다는 과학적 조언에 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극해보존연대는 남극해를 보호하는 중요한 혜택이 분명해질 것이고 국제사회는 이 특별한 곳을 오랫동안 지키기 위한 행동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스해는 이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손상되지 않은 해양 생태계이며 펭귄, 웨델 바다표범, 이빨고기 (메로), 범고래의 서식지이다. 이 지역은 해양생태계가 어떻게 작용하고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광범위한 남극해 환경 보호를 요청해 왔다.

그린피스의 해양 생물학자인 죤 하시버(John Hocevar)는 “해양보호구역 지정은 로스해에 살고 있는 고래, 이빨고기와 펭귄들을 위한 승리이며 국제 사회가 남극해와 공해상 다른 지역에도 영구적인 보호구역을 지정에 더욱 힘쓰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카바나는 “로스해 보호를 위한 오늘의 역사적 결정에 이르기 까지 러시아의 동참과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한) 미국과 뉴질랜드 정부의 지난 6년 동안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남극해와 웨델해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제안서가 아직도 논의 중에 있다. 남극해보존연대는 이 제안서가 현재 이용가능한 최적의 과학(best available science)에 기반하고 있다고 확신하며 이를 지지한다.

마이크 워커는 “올해 동남극과 웨델해의 해양보호구역 제안서가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남극해의 해양보호구역에 추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카밀라 회원국과 남극해보존연대의 일원들의 노력에 의하여 오늘의 결실이 있었다. 남극해보존연대는 연합체로서 각 그룹과 개인들이 함께 남극해의 해양보호구역 설정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고 남극해 면적의 약 40%까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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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bart) Antarctic Ocean Alliance Communications Director Elsa Evers +61 438 204 041 [email protected]

(In Barcelona) Antarctic Ocean Alliance Adviser Dave Walsh +34 691 826 764 [email protected]

(In Hobart) Pew Communications Officer, Barb Cvrkel: +1 202 510 567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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