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 보존을 위한 중국의 실질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로 확대되는 보호 노력 중에 교착상태에 빠진 남극해를 위한 진전

34th CCAMLR delegates gathered in Hobart.

34th CCAMLR delegates gathered in Hobart.

 

2015년 10월30일 호바트 – 호바트에서 열린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까밀라) 총회에서 남극의 로스해와 동남극해의 해양보호구역(Marine Protected Areas, MPAs) 지정에 대한 결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수정된 로스해 제안에 대하여 과거 반대해 온 중국의 공개 지지 발언이 있었고 러시아가 회기 기간 동안 조정 협의를 약속함에 따라서 무행동, 불확실성과 적극적인 저지에 의해 불투명했던 MPAs 지정을 위한 과정에 희망이 생겼다.

지난 4년 동안 까밀라에서 남극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결의안이 5번째로 실패함으로써 보존책무를 수행할 전반적인 능력, 특히 까밀라가 약속한 2012년까지 광범위한 면적의MPA네트워크 수립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에 의문이 든다고 남극해보존연대 (Antarctic Ocean Alliance, AOA)의 파트너들은 지적했다.

로스해와 동남극해 연안지역의 MPAs에 대한 두 제안에 대한 논의가 이번 주 총회 내내 있었지만 까밀라의 24개 회원국과 유럽 연합(EU)의 전원 찬성이 필요한 최종 결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로스해 MPAs을 제안한 미국과 뉴질랜드가 마지막 협상을 통하여 로스해에 대한 대한 중국의 지지를 얻어냈다. 동남극해의 MPAs는 여전히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채택이 무산되었다.

제안된 MPAs 지정은 펭귄, 바다표범과 고래를 포함한 많은 생물종과 이들의 중요한 서식처를 장기간 보호하는데 필요하다. 더욱이 MPAs는 인간에 의한 방해를 가장 받지 않은 지구상에 남겨진 유일한 남극 지역의 일부를 보호함으로써 자연 상태에 가까운 해양 생태계의 과학적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Pew 자선투자신탁의 글로벌 펭귄 보존 프로그램 책임자 안드레아 카바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스해의 수정된 제안에 대한 중국의 지지는 긍정적인 발전이고 러시아가 회기 동안 논의하겠다는 것에 우리는 고무되었다. 하지만 결국 올해에도 막판 협상이 있었음에도 총회 초기에는 전혀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기 때문에 지난 4년 동안의 총회 결과와 같이 결의안 도출에 실패했고 그래서 풍부한 생태계와 수백만 생물들의 서식처를 위한 남극해 보호도 안식처도 없다.”

“올해의 실패에 가장 충격은 해양보호를 위한 권한을 이행해야 할 까밀라의 구조적 붕괴이다. 까밀라는 MPAs 지정을 위한 노력에 또 다시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조업의 감시를 개선하고 기후 변화 시대에 조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를 획득을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채택하는데도 실패했다. 중국이 로스해 MPAs지정을 위한 의지를 보인 것에는 고무되었으나 우리는 중국의 새로운 입장이 동남극해의 보호를 위한 지지로 추후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2016년에는 두 지역의 MPA 지정이 채택 되기를 바란다.”고 남극보호연합(Antarctic and Southern Ocean Coalition, ASOC)의 사무차장인 마크 엡스타인은 말했다.

“까밀라에서 지속되어 온 교착상태는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생태계 복원력을 키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국가들의 책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더욱이, 국제사회가 UN에서 공해상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로 결의한 해에 나온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로 용납할 수 없다”고 그린피스 해양프로그램의 캠페인 리더 마리차 쉐펴 역시 언급했다.

“까밀라 회원국들이 남극해에 매우 중요한 MPAs를 지정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중국과 러시아가 성공적인 결과를 위한 협상 노력을 막았다는 것은 매우 끔찍하다. 우리는 MPAs 제안국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일본, 노르웨이, 한국과 우크라이나등의 나라가 남극해의MPAs 지지를 표명한 것과 중국이 로스해 제안에 동의한 것을 칭찬하며 이들 국가들이 남극해 생태계에 필요한 긴급한 보호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를 바란다.”고 남극해보존연대(Antarctic Ocean Alliance, AOA)의 책임자 질 햅이 언급했다.

올해의 까밀라 총회는 칠레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열린 “우리의 바다” 회의 바로 몇 주 후에 시작되었다. 2 주 동안의 까밀라 총회 기간 동안의 무행동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며, “우리의 바다”는 전세계에 다수의 새롭고 매우 광범위한 MPAs의 발표로 전세계의 흥분을 이끌어 냈다. 이 새로운 MPAs는 뉴질랜드의 케마덱(Kermadec) 섬 주변과 칠레의 Desventuradas과 Easter 섬 주변을 포함한 2,473,000 km2 정도의 매우 광범위한 면적의 보호구역을 대표한다. 이번 주 초, 팔라우의 대통령이 태평양 섬 국가의 가장 광범위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했다.

까밀라는 2015년 12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COP21) 바로 전에 개최되었다. 기후변화는 이미 남극 환경, 특히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기온이 더워지는 곳 중의 하나인 남극 반도지역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있다.

MPAs는인간 활동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종풍부성과 다양성을 증가시켜 기후변화와 해양 산성화에 대한 생태계 복원력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이점이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에서 자연 변화와 인간활동의 영향이 구분 될 수 있는 기준 지역(reference areas)으로도 제공될 수 있다.

남극해보존연대(AOA) 파트너들은 2016년 동안 MPAs를 방해하는 국가들이 제안한 여러 고려 사항들에 대한 설명을 추구할 것이고, 까밀라 총회에 참석할 때 모든 회원국들의 대표단이 까밀라의 보존 의무를 이행할 준비를 마치고 광범위한 해양보호를 위한 약속을 지키도록 할 것이다. AOA는 남극해의 40 % 정도의 면적의 영속적인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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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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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Walsh, Antarctic Ocean Alliance, BRU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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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Cvrkel, The Pew Charitable Trusts, WASHINGTON, DC,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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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o editors:

Ross Sea Proposal – The newly revised Ross Sea Marine Protected Area proposal is 20% larger than the previous proposal with a total size of 1.57 million square kilometers. The increase comes from the addition of 322,328 square kilometers of a krill research zone (KRZ) on the western boundary. Only krill fishing that meets the research goals of the marine protected area would be allowed in this area—which also closes off an area that was previously open to toothfish fishing. The joint proposal of the United States and New Zealand to designate a Ross Sea marine protected area has been under consideration since 2011. The Ross Sea, one of the most pristine oceans remaining on Earth, is often referred to as “the Last Ocean.”

East Antarctica Proposal – Likewise, Australia, France and the EU are once proposed the creation of an MPA to protect 946,998 square kilometres of East Antarctic waters that has been under consideration since 2010. This proposal would allow exploratory and research activities within the MPA if they are consistent with its objectives.

The Southern Oceanis home to more than 10,000 unique species including most of the world’s penguins, whales, seabirds, colossal squid and the remarkable Antarctic toothfish – the main target of fishing companies in the region. The Southern Ocean is a crucial area for scientific research, both for studying how intact marine ecosystems function and for determining the impacts of global climate change.

Fully protected marine reserves are areas that are off-limits to fishing and other extractive uses, including fishing. They provide the highest level of protection to all elements of the ocean ecosystem.

Marine protected areas (MPAs) are areas where certain activities are limited or prohibited to meet specific conservation, habitat protection, or fisheries management objectives.

Consensus-based decision-making does not mean that everyone must agree, but that no one shouldvoice disagreement if a measure is to be adopted, which means that one member state can effectively stop a measure from going forward.

The Antarctic Ocean Alliance is a project of the Antarctic and Southern Ocean Coalition and is a coalition of more than 30 leading environmental organisations and high-profile individuals working to achieve large-scale protection for key Antarctic Ocean ecosystems. Alliance members include The Pew Charitable Trusts, Greenpeace, the Antarctic and Southern Ocean Coalition,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Mission Blue (U.S.), Oceans 5 (U.S.), Deep Wave (Germany), the Last Ocean, Forest & Bird (NZ), ECO (NZ), the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 and Greenovation Hub (China). Associate partners include the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Oceana, the 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 the International Polar Foundation (U.K.), Plant a Fish, CIES-KFEM and the International Programme on the State of the Oceans and OceanCare (Switzerland). AOA ambassadors include actors Leonardo DiCaprio and Edward Norton, oceanographer Dr. Sylvia Earle, entrepreneur Sir Richard Branson, Chinese entrepreneur and explorer Wang Jing, and Norwegian explorer Liv Arnesen. More than 1.4 m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have joined the global call for large-scale marine protection in Antarctica over the last five years and thousands have taken action through online petitions, social media and emails to key world leaders to call for protection.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78, the Antarctic and Southern Ocean Coalition has worked full time to preserve the Antarctic continent and the surrounding Southern Ocean. A coalition of over 30 NGOs interested in Antarctic environmental protection, ASOC represents the environmental community at Antarctic governance meetings and works to promote important Antarctic conservation goals. www.asoc.org

Greenpeace is the leading independent campaigning organization that uses peaceful direct action and creative communication to expose global environmental issues. http://www.greenpeace.org/international/en/campaigns/oceans/

The Pew Charitable Trustsworks globally to establish pragmatic, science-based policies that protect our oceans, conserve our wild lands, and promote the clean energy economy. www.pewtrus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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